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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원장 칼럼] 손목터널증후군, 재발 잦은 질환… 치료 후 관리 방법은?
작성자 매듭병원 조회수 2937 작성일 2025.08.14





글=동탄 매듭병원 정형외과 김경환 원장

 

주부, 요리사, 미용사 등 손을 수시로 사용하는 사람들은 손목이 저리거나 욱씬거리는 느낌을 자주 받는다. 게다가 요즘에는 스마트폰, 컴퓨터 키보드, 마우스 등을 사용하느라 손목의 사용량이 늘어나 특정 직업군이 아니라 하더라도 손목 통증에 시달리는 경우가 늘었다.

 

일시적인 손목통증은 휴식을 취하며 손목 사용량을 줄이면 자연스럽게 개선된다. 그러나 2주 넘게 손목이 아프고 손가락이나 손바닥 부분까지 이상한 느낌이 든다면 손목터널증후군을 의심해야 한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최근 유병률이 높아지고 있는 상지 질환 중 하나다. 손목 앞쪽에는 수근관이라는 작은 통로가 있어 손가락으로 연결되는 정중신경과 힘줄 등이 지나간다. 그런데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수근관이 좁아지면 내부의 정중신경이 압박을 받으면서 정중신경이 지배하는 영역에 감각 이상, 통증 등이 나타나게 된다. 이러한 질환을 손목터널증후군이라고 한다.

 

출처 : 미디어파인 (https://www.mediaf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725)